Q. 방금 전에 올해 마지막 연준 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예상대로 연준 멤버 사이에는 분열이 나타났지 않았습니까?
- 12월 연준 회의, 기준금리 예상대로 0.25p 인하
- 0.25%p 인하 속에 0.5%p 인하·금리동결 의견
- 12월부터 시작됐던 QT 종료, 단기 국채 매입 재개
- SEP, 내년 성장률을 올리고 PCE 상승률 하향
- AI 거품론 일축, 오히려 AI발 신경제 도래 무게
- 점도표상 중립금리 3.4%, 내년 한 차례 금리인하
- 파월, 법률가 출신답게 민감 사항 대해 신중 자세
- 연준 의장은 그만두되 이사는 유지 간접 시사
- 매크로와 마이크로 펀더멘털 견조, 연말 랠리 기대
Q.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놓고 FOMC 멤버 간 분열을 보였습니다만 점도표를 보면 더 심하게 나타났지 않았습니까?
- 내년 금리변동 극과 극, 하단은 2.5%·상단은 4%
- 3.75∽4% 2명·3.5∽3.75% 6명·3.25∽3.5% 2명·
- 3.25∽3.5% 4명·2.753∽3% 3명·2.5∽2.75% 2명
- 친트럼프 마이런 이사, 내년 금리 2.5%까지 내려야
- SEP, 내년 PCE 상승률 2.6%에서 2.4%로 안정
- 하지만 일부 멤버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이견
- 재정지출 증대와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가열될 듯
- 올해 ‘동결 대 인하’, 내년에는 ‘인상 대 인하’ 갈등
Q. 이번 회의처럼 FOMC 멤버 간에 분열을 보이는 금리결정 영향력은 줄어들고 시장은 펀더멘털을 더 중시하는 쪽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 분기 성장률 속보치, 이달 26일 잠정치로 통합
- 시간 갈수록 3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하는 추세
- 애틀랜타 GDP 나우, 4% 하향할 것이라는 시각
- 2분기 성장률 3.8%, 과연 넘어설 것인가 초점
- 올해 美 경제, 분기별 성장률 2분기 이후 회복
- 1분기 ?0.6% → 2분기 3.8% → 3분기 3.8% 내외
- 경기 논쟁, NBER의 판단 방식으로는 ‘회복국면’
- 트럼프 진영은 ‘경기 호황’·美 국민 ‘경기 침체’
Q. 문제는 4분기 성장률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일부에서 올해 2기와 3분기에 비해서는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4분기 성장률 fell off, 2%대로 둔화될 것 예상
- 셧다운 장기화, 재정지출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아
- 남은 기간 집중 지출, 성장률 끌어올리는데 한계
- 한 분기만 성장률 급감, 지표보다 체감경기 악화
- 취임 1년 앞두고 트럼프 경제 정책 성과 논란
- 트럼프 대통령, A+가 아니라 A+++++라 자화자찬
- 트럼프 국민 지지도 30% 대, 미니 지방선거 패배
- 트럼프 정부, 출범 1년 평가 역대 최저수준 되나?
Q. 미국 국민들이 성장률이 높게 나오더라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질적으로는 여전히 문제가 많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 美 경제 질적으로 건전 여부, 민간 소비가 중요
- 총 수요 항목별 GDP 기여도, Y=C+I+G+(X-M)
- 민간소비, GDP 기여도의 70% 이상 차지하기 때문
- 지표와 체감경기 간 일치, 대부분 민간소비 받쳐줘
- 트럼프 정부 후 美 국민 소비, 두 가지 점에 문제
- 절대 수준, 소득 있더라도 소비 줄이는 ‘구인 효과’
- 소득 계층별로 민간소비 양극화, 갈수록 악화 추세
Q. 방금 지적해 주신 소득 계층별로 소비의 양극화 현상을 짚어 주셨습니다만 갈수록 더 우려되는 현상이 아닙니까?
- AI 등 빅테크 주도, 소득 양극화 위험 수위 넘어
- 모든 소득 양극화 측정 지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
- 하위 20% 계층, 상위 20% 계층 뛰어넘기 어려워
- 상대소득가설, 고소득층일수록 소비성향은 낮아져
- 평균소비성향(APC), 한계소비성향(MPC) 모두 해당
- 반대로 중하위 계층의 APC나 MPC는 모두 높아져
- 美 국민 소득에서 고소득층이 압도적 비중 차지
- 계층별 소득 양극화 심화, 민간소비를 줄이는 효과
Q. 다른 항목은 어떻습니까? 최대 항목인 민간 소비가 받쳐주지 못하는 것을 다른 항목에서 받쳐주고 있습니까?
- 잔여 항목 정부지출(G)·순수출(X-M)·설비투자(I)
- 트럼프 정부 재정정책, 피케티 공식과 현대통화론
- 지속되는 디폴트 우려, 성장률 끌어올리는 데 한계
- 순수출 기여도, 관세 따른 수입감소로 성장률 제고
- 중하위 계층일수록 수입물가 상승과 생필품 부족
- 더 중요한 민간소비 기여도 떨어뜨리는 대체효과
- 수축경제 전형, 관세도 안정적으로 부과되지 못해
- 내년 관세와 대중국 정책에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
Q. 대표적으로 Fed의 통화정책이지 않습니까? 통화정책 추진 여건이 흐트러짐에 따라 올 한 해 Fed도 금리변경, 점도표, SEP도 모두 흔를렸지 않았습니까?
- 연초, 작년 9월 피벗 추진 후 순조로울 것 예상
- SEP, 성장률 하향 수정하다가 상향 수정하는 쪽
- 점도표상 중립 금리, 6월까지 유지하다가 9월 하락
- 기준금리, 7월 회의까지 동결되다가 9월 이후 인하
- 통화정책 우선순위, 고용에서 9월 이후 위험 관리
- 연준과 연준 의장의 영향력 감소, 펀더멘털 더 중요
- 내년 성장률 1.8% → 2.3%, PCE 상승률 2.6% → 2.4%
- AI발 고성장 속 저물가, 90년대 후반 골디락스 재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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