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1일 윤호중 장관을 단장으로 한 공공행정협력단이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신임 총리, 카렐 하블리첵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내정자,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과 만나 양국 간 공공행정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양국간 공공행정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공공부문 AI 도입 ▲행정 혁신▲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두코바니 원전 건설에 따른 한국과 체코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공행정과 AI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방문은 한-체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심화될 수 있도록 경제적, 외교적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국의 인공지능정부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