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산업유통단지 상인회(회장 이주일)가 이제너두㈜(대표 송동진)와 지난 12월 5일 구미산업유통단지에서 입주사 임직원 복지 확대 및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미산업유통단지 내 약 400여 개 입주사와 그 임직원-가족들이 이제너두가 제공하는 ‘선택적 복지몰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개별 기업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웠던 복지 혜택을 단지 전체가 공동으로 제공받는 구조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입주사들이 생산-유통하는 산업 공구 등 다양한 제품을 ‘이제너두 복지몰’에 직접 입점ㆍ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 판로 확대의 새로운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복지 혜택 제공과 동시에 중소 제조업체들의 온라인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주일 구미산업유통단지 상인회 회장은 “입주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 판매를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는 “구미산업유통단지와의 협약은 선택적 복지를 소상공인-중소기업까지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전국의 협단체, 중소기업,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 국민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단지와 복지 플랫폼 기업이 손잡고 근로자 복지-지역기업 판로지원-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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