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 가격은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0.19% 상승하여 4343달러에 거래됨. -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약간 늘었으나 실업률은 4.6%로 상승함. - RJO 퓨처스는 이 데이터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근거를 제공한다고 해석함. - 내년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다양한 요인이 금
2025-12-17 06:44
[원자재시황] 금·팔라듐 가격 상승, 비농업 고용 데이터 발표
● 핵심 포인트 - 금 가격은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0.19% 상승하여 4343달러에 거래됨. -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약간 늘었으나 실업률은 4.6%로 상승함. - RJO 퓨처스는 이 데이터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근거를 제공한다고 해석함. - 내년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다양한 요인이 금값 상승을 이끌 것이라 분석됨. - 은 가격은 0.6% 올라 63달러 후반대에 거래되었고, 팔라듐은 2.49% 상승하여 1664달러에 거래됨. - 유럽연합(EU)은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완전 금지 계획 일부를 완화하기로 함. - 팔라듐 수요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 존속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큼. - 세계 최대 팔라듐 생산업체인 러시아 노릴스크니켈은 기본 수요가 균형을 이루겠지만 투자 수요를 포함하면 공급 부족이 있을 것으로 예측함. - WTI와 브렌트유 모두 각각 55달러 초반, 58달러 후반대에서 2%대의 약세를 보이며, 이는 공급 과잉 우려와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 영향으로 분석됨. - 천연가스 선물은 3% 가까이 하락하여 3.89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온화한 날씨와 풍부한 재고가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 원자재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은 오늘 장 보합권을 횡보하다 0.19% 상승한 4343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은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업률도 함께 올랐습니다. 실업률이 4.6%로 상승해 팬데믹 이후 즉 4년 내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RJO퓨처스는 이번 고용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를 더 내릴 명분을 준다는 해석을 내놨고요. 다만 하루 전과 비교했을 때 CME 페드워치 상 1월 금리 인하 확률 변화는 없다는 점 함께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5천 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을 이야기하는데요. 선진국의 재정 건전성 악화라든지 금리 인하와 지정학적 리스크, 연준의 독립성 우려 등 금값을 끌어올릴 요인은 많다는 분석이고요. 다만 올해 급등 이후 내년 성장 속도는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은도 오늘 장 0.6% 소폭 오르며 63달러 후반에 거래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팔라듐은 전일 장 5% 급등에 이어 오늘도 강세 흐름을 가져가는데요. 2.49% 상승하며 1664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유럽연합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계획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로이터에 따르면 기존 목표가 35년까지 신차 배출 100% 감축이었다면 감축 목표를 90%로 낮췄다고 하고요. 이로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확장형 전기차 판매가 유지될 수 있게 됐습니다. 팔라듐은 가솔린 차량의 촉매 변환기에 들어가는 핵심 금속인데요. 따라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팔라듐 수요도 오래 유지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세계 최대 팔라듐 생산 업체인 러시아 노릴스크니켈이 올해와 내년 팔라듐 시장 전망 요약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기본 수요만 보면 시장은 빠듯하거나 균형에 가까울 것으로 봤고요. 투자 수요까지 포함하면 본격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 유가는 두 유종 모두 2%대 약세 보였습니다. WTI는 장중 한때 55달러 밑으로도 떨어지며 2011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오전 5시 기준으로는 55달러 초반에, 브렌트유는 58달러 후반에 거래된 모습입니다. 시장은 다시 공급 과잉 우려와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에 주목하는 듯합니다. 휴전이 성사되면 현재 제재로 인해 수출되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산 원유가 시장에 풀리게 되겠죠. 그 규모가 1억 7천 배럴 정도라고 하고요. 또 러시아 물량이 시장으로 다시 들어온다면 OPEC+ 역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다시 증산 기조로 돌아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천연가스 선물은 오늘 장 3% 가까이 하락하며 3.8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6주 내 최저인데요. 온화한 날씨 전망이 계속해서 가격을 압박하고 있고요. 풍부한 가스 저장량과 전 세계 가스 가격 하락도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