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연구위원은 "다만 신규 라이선스에는 운용 규제가 붙는다"며 속 "기업 금융은 최대 50%까지, 모험자본 투자는 향후 3년 동안 최대 25%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운용 비중이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험자본 투자와 생산적 금융이 강조되는 구간에서 증권사가 단순 자금 중개를 넘어 자본 공급자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증권사의 영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는 국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증권사 역할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함.
- 발행어음·IMA 등 신규 라이선스가 중개에서 자본공급 전환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운용 규제로 기업금융은 최대 50%, 모험자본 투자는 향후 3년간 최대 25%까지로 비중 설계됨.
- 모험자본·생산적 금융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증권사 영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됨.

● 방송 원문
<앵커>
보험주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또 도움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고 일단은 긍정적인 진단을 해 주신 것이 증권 업종이잖아요.
자본시장 활성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서 질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씀하셨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죠.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일단 자본시장 활성화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정부 정책 자체가 부동산이라든가 다른 쪽으로 집중되어 있었던 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이끌어오고자 하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증권사들의 역할이 계속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험자본 투자라든가 요즘에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생산적 금융이라고 하는 거기에서 증권사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최근에 증권사들이 발행어음이라든가 IMA와 같은 새로운 라이선스를 받게 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운용하는 데 규제가 하나 있어요.
예를 들면 기업 금융은 50%까지 하고 그리고 모험자본 투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25%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결국에는 증권사들이 과거에는 단순하게 자금 중개자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국면이기 때문에
증권사의 영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는 국면으로 해석해 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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