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한양 플라자 학생 식당에서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시험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김민수 부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하정희 학생인재개발처장, 서진석 총무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연복 셰프를 중심으로 파크루안 구광신 셰프, 조선팰리스 왕업륙 셰프, 포시즌스 호텔 최충현 셰프, 조선팰리스 서영선, 류창욱 세프를 비롯해 목란 이홍운 셰프, 핑하우 왕병호 셰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중식 셰프들이 함께해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문정희, 한보름, 양지은, 조정민, 남보라, 윤종훈, 김히어라, 강형석 등 연예인 봉사단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이연복 셰프는 “이기정 총장님을 통해 한양대에서 ‘천원의 아침밥’이 매일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짜장 요리를 중심으로 멘보샤, 샤오롱바오 등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스페셜 메뉴가 제공됐다. 이연복 셰프와 참여 셰프들은 직접 배식에 나서 학생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고,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 기간에는 아침을 거르기 쉬운데, 이렇게 정성 어린 식사와 응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학교가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정 총장은 “시험 기간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 증진과 캠퍼스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