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감사로 이어지는 동행,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5 고객감사의 밤'을 열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험·인증뿐 아니라 기술지원·해외인증·사업화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KTL과 함께한 HD현대인프라코어, 밀레코리아 등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STAR 사업의 성과 발표가 주목받았다. K-STAR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제품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55개를 지원해 인증획득, 원천기술 개발 및 매출 증가 등의 실질적인 성장 효과를 거뒀다.
사업 소개에 이어 김덕진 미래사회IT연구소 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AI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강연을 통해 최근 인공지능 관련 유용한 정보들을 기업들과 공유했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K-STAR와 같은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애로 해결은 물론, 해외 인증, 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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