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 3구로 수요가 재집중되는 이른바 ‘역(逆) 반사이익’ 을 보고 있는데다, 강남 · 서초구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대출 규제 이후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 (아파트 · 오피스텔 · 연립주택 등) 을 매수한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송파구 (325건) 로 집계됐다. 올해 6월 송파구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한 2030세대 매수자가 223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출 규제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7월 들어서는 전월 대비 46%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생애 최초 내 집 마련을 한 2030세대는 4129명에서 3884명으로 감소하며 규제 이후 6%가량 줄었는데, 송파구는 오히려 매수세가 늘어 대조를 이룬다.
이처럼 송파구에 수요가 몰려들자 아파트값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10월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송파구는 2.93% 상승하며, 강동구 (3.01%) 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40억원에 거래됐다. 옆 단지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 입주권 역시, 같은달 41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준주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0월 16일 ~ 11월 12일까지 서울 오피스텔은 총 978건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 발표 전 같은 기간 (약 636건) 에 비해 53.8%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송파구 석촌동에 들어선 ‘루컴즈힐 더테라스’ 가 주목받고 있다. 기분양 단지로 분양 당시 책정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컴즈힐 더테라스’ 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173-1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10층 ? 총 3개 동 규모로 조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5㎡ ~ 56㎡ 총 46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35㎡ ~ 49㎡ 총 25가구다.
‘루컴즈힐 더테라스’ 는 지하철 8 · 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및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9호선 급행 이용시 김포공항도 빠르게 닿을 수 있으며, SRT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수서역도 인접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향후 삼성역에 GTX-A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파대로를 통한 잠실대교 · 올림픽대로 · 강변북로도 가까워 도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의 경우 도보 2분 거리에 석촌초가 위치해 있으며, 일신여중 · 잠실여중 · 잠실여고 · 배명고 등이 가깝다. 석촌호수 · 백제고분로 ·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 롯데백화점 · 롯데월드 · 잠실종합운동장 · 송리단길 등 생활 문화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루컴즈힐 더테라스’ 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드문 가구별 프라이빗 테라스 설계는 물론, 각 동의 최고층에 펜트하우스를 배치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단지 2층 중앙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공용 테라스 휴게 공간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롯데타워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강남권 소형 주거상품에서 보기드문 지하 2개층 자주식 주차장 설계로됐다.
실내는 3BAY 설계와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팬트리와 호텔식 분리형 욕실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가전 · 아일랜드 식탁 (일부가구) · 홈네트워크 등도 적용돼 주거 편의성은 물론, 입주시 가전 · 가구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구경하는 집 (샘플하우스) 은 ‘루컴즈힐 더테라스’ 내에 마련돼 있으며, 실제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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