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뉴욕 증시가 오라클 급락 여파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18일 국내 증시도 모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1.89포인트(1.03%) 내린 4,014.5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66.81포인트(1.65%) 내린 3,989.6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조절하는 모양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07%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는 1.63%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발표한 미국 완성차 제조사 포드와의 9조6천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영향으로 6.14%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7포인트(1.29%) 내린 899.30에 출발했다.
● 핵심 포인트
- 간밤 뉴욕증시가 오라클 급락 여파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18일 코스피도 하락 출발함.
-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 내린 3,989.60으로 출발한 뒤 낙폭 조절하는 모양새임.
- 2차전지 대장주인 LG엔솔은 포드와의 9조6천억원 계약 해지 여파로 6%대 급락함.
-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 하락한 899.30에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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