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 및 영상보안 전문 기업 (주)씨앤(대표 조재우)이 지난 17일 서울 플렌티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AI·SW기업 루키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보안 유망주로서의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과학기술부(부총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 상은 기업의 기술력, 시장가치,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주)씨앤은 AI 딥러닝 기반의 영상감시 시스템과 차별화된 운영 솔루션을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주)씨앤이 설립 초기부터 고수해 온 ‘기술 중심 경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주)씨앤은 2025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자체 기술 확보에 주력했으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인 R&D 로드맵을 밟아왔다.
이러한 기술적 자산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 ISO 45001 인증, 다수의 특허 등록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주)씨앤이 독자 개발한 ‘지능형Ai 원격통합관리시스템(CN-HL-4CR200S)’의 혁신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무대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은 (주)씨앤은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스마트시티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영상보안 솔루션’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조재우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벤처 인증까지, 기본을 지키며 묵묵히 기술을 개발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정보통신 및 영상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비수도권 기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세종시(시장 최민호),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등 유관 기관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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