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내년 1월 14일까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의 2026년 제1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농진원은 경북 상주에 조성한 실증단지를 통해 스마트팜 분야의 신기술, 연구개발(R&D) 결과물, 상용화 제품 등을 실제 농업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공간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스마트팜 신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기업, 기관, 대학, 연구소 등이며 컨테이너팜 실증을 희망하는 기업도 포함된다.
실증단지는 유리온실 및 비닐온실 총 10구역, 컨테이너팜 3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은 자율형(직접 실증) 또는 위탁형(농진원 대행 실증)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최대 5년으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와 각종 기술 인증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 이후에는 실증단지 이용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박람회 참가, 제품설명회 개최 등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검증과 상용화가 촉진될 것"이라며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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