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TG, TAE 테크놀로지스와 60억달러 규모 합병 발표
- 소셜 미디어 넘어 에너지 지주사로 변모...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 에너지 테마주 재평가 속 매수세 집중

▲핵융합 관련주 확인하기▲클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주주로 있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DJT)이 핵융합 발전 기업인 ‘TAE 테크놀로지스’와의 합병을 발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자원인 '전력'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 '트루스 소셜'에서 '에너지 거물'로... 사업 체질 개선
현지 시각 19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TAE 테크놀로지스를 인수 합병한다. 합병 후 기업 가치는 약 60억달러(한화 약 8조8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TMTG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비롯해 TAE 파워 솔루션스 등을 거느린 종합 에너지·테크 지주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TAE 테크놀로지스는 구글(알파벳), 셰브론,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해 온 세계적인 핵융합 선도 기업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세계 최초의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막대한 양의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DJT 주가 전망 및 실시간 시장 동향
합병 소식이 전해진 직후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DJT)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7% 이상 폭등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정치적 이슈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던 DJT의 주가가 이제는 실질적인 미래 산업인 '에너지 테마'와 결합해 새로운 펀더멘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합병 기대감에 따른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상업용 발전소 건설이 가시화되는 2026년까지 에너지 섹터 내 DJT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DJT를 비롯한 핵융합 관련주 및 AI 전력 공급망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핵융합 관련주 확인하기 ▲클릭▲
■ 핵융합 관련주, '알파스퀘어' 실시간 테마정보로 확인
복잡하게 얽힌 핵융합 밸류체인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스마트 트레이딩 플랫폼 '알파스퀘어'의 테마정보 서비스를 주목해야 한다. 알파스퀘어는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핵융합 에너지 테마에 속한 핵심 종목들을 실시간으로 분류해 제공한다.
알파스퀘어의 가장 큰 강점은 '1분 단위 업데이트'다. 실시간 알고리즘을 통해 수급이 몰리는 핵융합 관련주를 순위별로 나열하며, 해당 종목이 테마로 분류된 이유(Key Point)와 최근 이슈를 함께 제공해 투자자의 판단을 돕는다.

▲핵융합 관련주 확인하기 ▲클릭▲
#트럼프미디어 #DJT #핵융합 #알파스퀘어 #에너지테마 #AI전력 #TAE테크놀로지스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정한영 증권에디터
hy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