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상승 마감, 하루만에 4,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미 물가 둔화에 더해 오라클발 쇼크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AI(인공지능) 산업을 둘러싼 거품 논란 등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어서 경계감도 적지 않은 모습을 내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04포인트(0.65%) 오른 4,020.55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8,5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50억원, 7,9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는데, 그 중에서도 HD현대중공업(3.37%), 두산에너빌리티(3.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8%), 삼성물산(3.97%) 등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0.91%)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94포인트(1.55%) 오른 915.27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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