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동전 던지려면 돈부터"…로마 명물 '결국'

입력 2025-12-20 07:36   수정 2025-12-20 07:38


내년 2월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명소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는 2유로(약 3,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트레비 분수는 멀리서 무료로 볼 수 있지만, 더 가까이 접근하려면 입장권을 소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로마시민이 아닌 관광객에게만 적용된다. 로마시는 유료화 도입으로 연간 약 650만 유로(약 113억원)의 추가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트레비 분수는 후기 바로크 양식의 대표작으로, 세 갈래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분수를 등지고 오른손으로 동전을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다시 로마를 올 수 있다'는 속설로 유명하다.

트레비 분수 유료화 논의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로마시는 내년 열릴 가톨릭 희년을 앞두고 전 세계 순례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람객 통제 방안을 마련하면서 유료화 방침을 결정했다.

로마시는 또한 트레비 분수 외에 지금까지 무료로 개방됐던 막센티우스 빌라, 나폴레옹 박물관, 바라코 미술관, 필로티 박물관, 카노니카 박물관 등 5곳의 문화시설에도 2월 1일부터 입장료 5유로(약 8,600원)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