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장 기대 못미치네"…여전히 약세 '헉'

입력 2025-12-20 09:43   수정 2025-12-20 10:42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157엔대 후반까지 올랐다. 전일보다 약 2엔 정도 하락해 한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로화에 대해서는 184엔대 후반까지 올라 엔화 가치는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역대 최저를 경신했다.

NHK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퍼지며 엔 매도, 달러 매수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닛케이는 전문가 의견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스톤X그룹 애널리스트는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의 신중한 태도가 지속되면 엔저가 더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UBS글로벌 관계자는 "미일 금리차 축소로 1년간 엔고 진행 가능성"을 제시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p 인상했다. 이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