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주말 미국 증시 움직임이 유난히 관심이 됐는데요. 일본은행이 예상대로 금리를 올렸지 않았습니까?
- 日銀, 올해 첫 회의에 이어 마지막 회의 인상
- 기준금리 0.75%,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
- 우에다 총재 “추가 금리인상 여부 경제지표 달려”
- 日 10년 국채금리 2% 돌파, 2006년 이후 최고
- 엔·달러 환율, BOJ 회의 전 154엔에서 157엔 급등
- 빠르면 이번주에 160엔 돌파하지 않겠느냐는 시각
- 크리스마스에 등장하는 우에다, 어떤 발언을 할까?
- 글로벌 증시, 우려했던 엔 케리 청산 쇼크 미발생
Q. 방금 엔 캐리 자금 네거티브 트레이드에 대해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미국 증시도 엔화 자금이 청산보다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로 올랐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분위기 전환
- 마이크론 주가, 거품 우려 AI 종목 상승세 유발
- 펀더멘털은 ‘골디락스’, 23일 3분기 성장률 3% 대
- 유동성은 ‘RMP’로 공급, 엔 캐리 자금 유입 기대
- 美 3대 지수 동반 상승, 연말 랠리 기대감 확대
- 다우, 11월 20일 45,753에서 12월 19일 48,208
- 나스닥 지수, 같은 기간 중 22,078에서 23,279
-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 직전까지 다우 5만?
Q.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이후 지금까지 나타난 움직임을 보면 우에노의 실수라 불리울 만큼 정반대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 BOJ와 우에다, 금리인상 하면 엔화가 강세될까?
- Powell’s failure, 국가채무 위험 수위 넘으면 발생
- 파월, 2년 전 금리인상 후 국채금리 더 올라 곤혹
- 日 국가부채 270%, 美보다 더 많이 곧바로 발생
- 국채금리 급등, 엔화 강세보다 근본문제 더 우려
- 日 국가부도 우려, 안전통화로서 엔화 기능 약화
- crowding in effect, 저축 늘어나 경기 더 악화
- 와타나베 부인, 금리인상에도 엔화 버리는 이유
Q. 모든 정책은 타이밍이 중요한데요. 이번에 우에노 총재의 금리인상은 트럼프 정부의 환율 정책이 바뀌는 것을 잃지 못했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제조업 부활 차원 약달러
- 달러인덱스, 1월 110내외에서 9월 중순 96엔 대
- 관세와 약달러, 하위 계층일수록 경제고통 심해
- 잇따른 지방선거 패배,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격
- 지방선거, 내년 11월에 치를 중간선거 바로미터
- 독재 야망!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로 장기 집권?
- 중간선거 패배 땐 누적됐던 탄핵과 레임덕 노출
- 트럼프 정부, 약달러를 강달러로 선회하는 조짐
Q. 벌써부터 우에노 총재애 대한 비판이 많이 일고 있는데요.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올렸는데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물가가 더 올라가지 않습니까?
- 日 3분기 성장률 확정치, 전분기 연율로 ?2.3%
- 수정되지 않는 속보치 ?1.6% 대비 0.7%p 하향
- 2분기 성장률 2.1%, 한 분기 만에 4.4%p 추락
- 10월 이후 CPI 상승률 3% 대, 스태그플레이션
- 우에다의 선택, 물가 잡겠다고 금리인상 선택
- 日 인플레 성격, 경기 좋아서 올라가는 것 아냐
- 공급측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대응 때 침체 가속
- 금리 인상에도 엔저, 물가 더 올라갈 확률 높아
Q. 우에노 총재 뿐만 아니라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비판도 높아져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말씀해 주시지요.
- 10월 초 출범한 다카이치, 엔저 정책 추진 선언
- 정치 기반 약화, 아베파와 연합 위한 정치적 목적
- 3분기 충격, 승부수로 4분기 성장률 제고 최우선
- 우에다, 엔저 정책에 대한 다카이치 총리 조언
- 日 수출입 구조, 마샬-러너 조건 충족시키지 않아
- 엔저 정책, 수출증대와 경기부양 효과 의외로 작아
- 물가 앙등, 출구전략 미루면 다카이치에 더 불리?
- 12월 일본은행 회의 직전 금리인상 묵시적 승인
Q. 벌써부터 이번에는 우에노발 잃어버린 10년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입니까?
-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진 日 경제, 어떻게 처방할까?
- 스태그플레이션, 90년 대 초반 이후 재현되는 현상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간의 대립
- 미에노의 실수, 금리인상해 ‘잃어버린 10년’ 겪어
- 우에다, 물가 잡기 위해 미에노 패러다임을 선택
- 스태그플레이션 심화되면 ‘잃어버린 10년’ 재현?
- 우에다 다음 행보 관심, 금리인상 고집할 것인가?
- 책임지지 않는 우에다, 경제지표 달렸다고 우회
Q. 문제는 원달러 환율인데요. 엔달러 환율이 오르면 가뜩이나 높은 원달러 환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 외환당국, 국민연금 동원 연말 환율 관리 총력
- 원·달러 환율, final draw인 1,480원마저 돌파
- 원·엔 간 상관계수, 최근에 0.3에서 0.5로 상승
- 엔·달러 환율 더 오르면 1,500원마저 돌파할 확률
- 외환당국,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한 인식 바꿔야
- 1,500원 올라가면 제2 외환위기 나타날 확률 적어
- 한은 총재 등 외환당국자가 ‘위기’ 발언, 최대 敵
- 보다 긴 안목으로 근본적인 문제 개선에 노력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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