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부산 등에 많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호텔리어를 포함해 관광·호텔 분야 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호텔관광 맞춤형 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호텔리어라는 직업은 완벽한 고객 경험에서 시작하는 브랜딩이 중요하다. 호텔리어는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 직군이 아니다.
김수영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장은 “호텔리어는 관광객의 경험을 설계하고, 호텔의 이미지를 만드는 문화 디자이너”라며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사람을 감동시키는 건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호텔리어의 본질은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기술이 아무리 정교해도 고객의 감정을 읽고 진심을 전하는 서비스는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호텔뿐 아니라 에어비앤비, 부티크 숙소, 로컬 관광 창업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하이브리드 교육 시스템과 정기 세미나, 업계 특강을 통해 산업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학생들이 호텔·관광 업계뿐 아니라 전시컨벤션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호텔경영, 식음료서비스, 관광·레저경영 등 특화된 전공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글로벌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도 이 학과의 강점이다.
학과에서는 AI와 호텔관광산업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호텔, 관광, 항공업계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나아갈 호텔관광항공 업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AI 트렌드에 대비해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김 학과장은 “저희는 매년 산업 현장 변화를 분석해 커리큘럼을 개편한다”며 “‘AI와 호텔관광경영’ ‘AI를 활용한 호텔관광관리회계’ ‘복합리조트경영’ ‘플랫폼과 공유경제’ ‘숙박시설 창업과 운영’ 등 과목이 개설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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