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대 상승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6거래일만에 4,100선을 회복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버블 우려 완화와, 지난주말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개선 등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5.38포인트(2.12%) 오른 4,105.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 종가 4,167.16 이후 6거래일만에 4,100선 회복이다.
외국인이 1조1,000억원, 기관이 1,600억원 어치를 쓸어담았다. 개인은 차익실현성을 물량을 쏟아내며 2조6,000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SK스퀘어(8.43%), LG에너지솔루션(2.77%), 신한지주(1.68%)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삼성바이오(-0.52%), HD현대중공업(-1.34%)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87포인트(1.52%) 오른 929.14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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