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지난 20일 ‘AWS 기반 생성형 AI 구축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이준화 교수가 연사로 나서 ‘로봇·생성형 AI 시대의 핵심은 결국 클라우드’라는 흐름을 중심으로, AI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확장되는지를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강연은 로봇이 단독으로 움직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대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 교수는 로봇이 사물을 인식하고 배치 위치를 판단한 뒤 명령을 수행하는 과정과 로봇은 ‘현장의 몸’이 되고 인식·분석·학습·판단은 클라우드가 담당하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연산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 축적을 통한 학습 가속으로 산업 적용이 확대된다는 장점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생성형 AI(LLM)의 문맥 기반 예측 원리를 소개하며, 텍스트 수치화와 대화 맥락 활용 방식, 감정 분석 등 기업 현장 활용 사례를 통해 AI의 가치가 데이터 기반 예측과 자동화로 확장된다는 관점을 설명했다.
또 강연에서는 자동화, 파이프라인, 오케스트레이션 등 개발 실무 핵심 키워드를 다루며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육과정과의 높은 연계성을 보여줬다.
특강에 참여한 소프트웨어공학과 양영규 학생은 “클라우드 기반 로보틱스, 생성형 AI, 자동화·운영 체계를 한 번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과 특강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DevOps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학과는 ▲생성형 AI SW개발 ▲풀스택 개발 ▲블록체인 ▲모바일 앱 개발 ▲SW 코딩교육 ▲SW 프로젝트관리 전문가 등 6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 지원을 통해 졸업생의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학과 커리큘럼, 진로, 입학 및 교과목 관련 문의는 학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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