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WTI는 57달러 초반, 브렌트유는 60달러 후반에 거래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건은 단기적 유가 변동에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 있음. -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00만 배럴 미만이며 글로벌 생산량의 1% 이하로 공급 차질이 크지 않을 전망임. - 전문가들은 브렌트유 가격의 일시적 상승 가능성 언급하나, 현재 석유
● 핵심 포인트 - WTI는 57달러 초반, 브렌트유는 60달러 후반에 거래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건은 단기적 유가 변동에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 있음. -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00만 배럴 미만이며 글로벌 생산량의 1% 이하로 공급 차질이 크지 않을 전망임. - 전문가들은 브렌트유 가격의 일시적 상승 가능성 언급하나, 현재 석유 과잉 상태로 급등은 어려울 것이라 예상함. - 미국의 제재 완화와 외국 기업의 재진입 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및 수출이 회복되어 장기적으로 유가 하락 요인이 될 수도 있음. - 금 선물은 0.27% 하락한 4345달러, 은 선물은 0.57% 오른 71달러 초반에 거래됨. - 주요 원자재 벤치마크 지수의 리밸런싱으로 인해 귀금속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은 선물은 50억 달러 이상, 금은 약 6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됨. - 팔라듐 선물 가격은 전년 연말 대비 하락해 1691달러에 거래되었고, 백금은 2137달러 선에서 강세를 유지함. - 소 선물은 1.7% 상승한 236센트로 마감했으며, 이는 멕시코에서의 Screw worm 감염 사례 추가 확인에 따른 미국 내 소 공급 부족 우려 반영 결과임.
● 원자재 시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일 장 유가는 약보합권에 거래된 모습입니다. WTI는 57달러 초반, 브렌트유는 60달러 후반에 거래됐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뒤 정권 이양이 될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단기적으로 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군사 행동의 규모 자체는 컸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이미 충돌 가능성을 반영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00만 배럴에도 못 미치며 전 세계 생산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라 공급 차질은 미미할 거란 의견입니다. 실제로 수출되는 물량도 하루 약 50만 배럴에 그친다고 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브렌트유 가격이 개장 직후 1~2달러 정도 오르거나 그보다도 작은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통상 유가를 자극할 만한 사건이긴 하나 현재는 시장에 석유가 넘치는 상황이라 급등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정권 교체가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유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만약 미국의 제재가 완화되고 외국 석유 기업이 다시 베네수엘라에 들어올 수 있다면 현재 크게 줄어 있는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과 수출이 점차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은 중장기적으로 하루 300만 배럴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금과 은은 1979년 이후 최고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한 후 새해 초반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전일 장 금 선물은 0.27% 하락한 4345달러 선에 거래됐고, 은 선물은 0.57% 오른 71달러 초반에 거래됐습니다. 시장은 이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주요 원자재 벤치마크 지수의 리밸런싱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지수 리밸런싱이 단기적으로는 귀금속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이다 보니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자금들이 새로 정해진 비중에 맞추기 위해선 보유하고 있던 선물 일부를 매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은 선물은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에서 약 9%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목표 비중은 4%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낮아질 예정인데요. 결국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은 선물을 대거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롤오버 기간 다시 말해서 만기가 다가온 선물 계약을 정리하고 다음 만기 계약을 갈아타는 기간 동안 50억 달러가 넘는 은 선물이 매도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고요. 금 역시도 상황이 비슷한데요. 약 60억 달러 규모의 매도 물량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를 두고 TD증권의 원자재 분석가는 앞으로 2주 동안 COMEX 은 시장에 쌓여 있는 미결제 계약의 약 13%가 한꺼번에 정리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격이 빠르게 조정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전일 장 백금과 팔라듐 선물은 나란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팔라듐은 지난해 연말 고점을 찍었던 2천 달러에서 많이 내려온 상태고요. 전일 장에서는 1691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반면 백금은 계속해서 2천 달러 위 선을 지켜내는 모습이고요. 전일 장에서는 4.54% 오른 2137달러 선에 거래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소 선물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일 장에서 생우 선물은 1.7% 상승한 236센트로 마감하며 지난 10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이틀 연속 Screwworm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타이트한 소 공급 상황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고요. 스톤엑스의 분석가는 멕시코산 비육우가 미 남부 사육장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에 당분간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내 소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