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 새해 첫 주 주식창을 보시며 "지금 들어가도 될까?" 혹은 "이미 너무 오른 건 아닐까" 고민 많으셨죠? 실제로 미국 2위의 상업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S&P 500이 비싸다는 건 미화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뼈아픈 진단까지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아무리 고평가되어 있어도, 그 속에서 '진주' 같은 기회는 늘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BofA가 꼽은 2026년 1분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성장 카드'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친숙한 아마존입니다. 그동안 아마존 … "AI에 돈을 엄청 쓴다..불안하다"라는 걱정 섞인 목소리,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올해는 그 투자가 '결실'로 돌아올 전망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가 작년보다 훨씬 탄탄해진 ~~ 설비를 바탕으로 매출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특히 양자 컴퓨팅 같은 미래 먹거리가 '개편된 AI 드림팀'의 지휘 아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시장이 비싸다고 하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평가중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03달러제시했습니다.
아마존이 첨단 기술로 달린다면, 일상을 파고드는 달러 제너럴은 '현금 흐름'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선 1분기가 '세금 환급의 계절'이죠. 올해는 이 환급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이 달러 제너럴로 몰릴 가능성이 높게됩니다. 여기에~~ 내부적으로도 재고를 줄이고 운영을 효율화한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바닥을 다지고 올라올 '턴어라운드'의 주인공으로 꼽혔습니다. 목표가는 160달러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여러 고초를 겪었던 보잉입니다. 보잉의 주주분들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참 많으셨을 텐데요. 이제는 '안정'이라는 단어에 주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잇따른 사고로 휘청였던 생산 라인이 드디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생산율이 안정화되는 것이 투자자 신뢰 회복의 핵심인데, BofA는 보잉의 운영 성과가 개선되면서 올해 강력한 모멘텀을 구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표가 270제시합니다
결국, 지수 전체가 비싸다고 해서 기회까지 사라진 건 아니라는 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말하고 있는 듯하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주식'이라는 자산 자체가 주는 변동성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시장의 베테랑 에드 야데니는 이제 ,"금이 진짜 새로운 비트코인이다"라는 선언합니다.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 조만간 10,000달러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까지 내놨습니다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질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자산보다 묵직한 힘을 가진 '황금빛 랠리'가 더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아마존의 기술력과 달러 제너럴의 실속, 보잉의 회복, 그리고 마지막 피난처인 금까지 알아봤는데요. 새해 첫 투자 발걸음이 보다 단단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월가리포트 였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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