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5일 오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컨퍼런스콜 형식으로 열린 회의에서 외교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등 주요 정책금융당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련의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다만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자국으로 이송해 국제 사회의 긴장이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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