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3차 판매를 실시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재입고 구매 신청을 받는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지난달 17일 2차 판매 당시 매장을 찾았으나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 우선 구매 기회가 주어지고, 이후 남은 물량은 일반 고객에게 판매된다.
공급 물량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선 1·2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소량일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달 동안 매주 소량씩 제품을 입고해 지속적으로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30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왔다. 출시 당일과 2차 판매 모두 주요 매장에서 개점 직후 전량 소진됐고, 온라인 판매 역시 개시 후 수 분 내에 완판이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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