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이원규)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생활 균형 강화를 위해 전사적 금연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가 직접 금연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하는 것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완전 금연 기업으로의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타나베파마코리아는 일본 타나베파마(TP)의 한국 법인으로,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제약기업으로서 직원 건강 보호가 기업의 핵심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이 정책은 단순한 금연 권고를 넘어 조직문화 혁신의 하나로 확대되었으며, 금연을 독려하면서 직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설계해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Healthy Holiday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비흡연 직원에게 매월 2시간의 단축근무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기존의 매월 2시간 조기 퇴근 제도인 Happy Holiday와 병행해 매월 총 4시간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이 제도는 비흡연자의 상대적 불이익을 해소하고 흡연자에게 자연스러운 금연 동기를 부여하는 ‘거꾸로 금연 정책(Reverse No-Smoking Policy)’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 제도 역시 확장하고 있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직원 간 호칭 개선 문화 ▲근속연수별 리프레시 지원금 및 휴가 ▲자율출퇴근제·보상휴가 ▲복지카드 지급 ▲전 직원 골프장 회원권 이용 ▲자율좌석제·복장 자율화 ▲최신형 안마의자 도입 ▲기업 제휴 복지몰 운영 ▲전기자동차 친환경보조수당 ▲대표이사 주관의 직원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타나베파마코리아는 올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여가친화기업 인증, 12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타나베파마코리아 이원규 대표이사는 “제약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건강이며, 건강한 조직이 건강한 기업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금연 정책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스스로 건강한 변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 문화의 전환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저 또한 금연을 시작했는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회사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나베파마코리아는 350년 전통을 가진 일본계 글로벌 제약회사로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과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사무소와 향남공장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Creating hope for all facing illness’라는 미션 아래 희귀질환 및 중증질환 치료제의 도입-공급을 통해 환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기업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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