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먼저 마두라 축출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은 뉴욕 증시 움직임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美 3대 지수, 마두로 축출 사태에도 동반 급등
- 가다피 등 장기 집권자 축출 사태, 증시에 호재
- 베네수엘라 원유 개발, 석유사 편입된 다우 급등
- 마두로 축출에도 금 등 귀금속 폭락 사태 없어
- 탈법정화폐 거래와 연말 차익실현 이후 저가 매수
- 달러 가치도 약세, 달러인덱스 98 초반대로 하락
- 국제유가 폭등 없어, WTI 58달러 후반대서 등락
- 마두로, 종신형과 무죄 중 어느 쪽으로 기울까?
Q. 국내 증시 얘기도 안 할 수 없는데요. 새해 첫 거래일에 이어 어제는 코스피 지수가 무려 150p 가깝게 급등했지 않습니까?
- 첫 방송,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으로 어떤 국가?
- 韓,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으로 가장 먼저 거론
- 어제, 마두라 축출로 최대 혜택은 韓 증시 진단
- 韓 증시, 첫 거래일에 이어 150p 가깝게 급등
- 코스피 지수, 첫날 4300 이어 하루만 4400 돌파
- 일부 증권사, 마두로 사태로 지정학적 위험 증대?
- 오히려 지정학적 위험 완화, 위험자산 선호 증대
- 증권사, 거래일 기준 이틀 만에 상향 조정 움직임
- 새해 이틀 동안 250p 급등, 차익실현 매물 부담
Q. 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올해 세계 경제와 증시도 미중 관계에 따라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작년 11월, APEC 경주 회의 신국제관계 예고
- 미일 회담, 다카이치 친미 성향으로 황금시대
- 한미 회담, 지연됐던 관세 협상 극적으로 타결
- 미중 회담, 관세 쟁점 합의 의외로 쉽게 끝나
- 中, 희토류 등 전략 광물 대미 수출통제 유예
- 美, 中에 추가 부과했던 100% 보복관세 철회
- 팩스시트 없는 옅은 의미의 합의, 불안감 남아
- 올해 4월에 열릴 미중 정상회담, 벌써부터 주목
Q. 당시 미중 경주 정상회담이 의외로 쉽게 타결된 배경을 다각도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트럼프와 시진핑의 독재야망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 프랜시스 후쿠야마, 1만 달러 넘으면 자유 확산?
- 실상은 의회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퇴색 추세
- 시진핑, 1만 달러 넘자 장기 집권 체제 구축
- 트럼프, 취임 초부터 독재하고 싶다 의향 표시
- 시진핑과 트럼프의 독재 야망, 공존해야 의미
- 경제패권 전쟁, 공멸보다 공존이 양국에 유리
- 지경학적 첨단기술 패권 경쟁, 공멸보다 공존
- 작년 11월 미중 정삼회담, 관세 협상 마무리
Q. 옅은 의미이긴 하지만 관세에 대해 합의한 만큼 올해 4월에 있을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환율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위안화 평가절상 학수고대했던 과제
- 집권 1기, 中을 환율조작국 지정 약속 못 지켜
- 집권 2기, 대중 무역적자 축소되지 않으면 부담
- 부산 회담 이후 위안화 평가절상, 트럼프 만족
- 시진핑, 위안화 절상 필요성 어느 때보다 절실
- IMF SDR 편입·AIIB 설립·일대일로 통해 노력
- 팍스 시니카 체제, 위안화 위상이 높아져야 가능
- 올해 4월 정상회담, 관세 이어 환율협상도 타결?
Q. 트럼프와 시진핑 간의 위안화 절상 필요성을 느끼는 만큼 1985년에 미일 간 맺어졌던 플라자 협정 체결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현재 국제통화제도, 1976년 킹스턴 회담 이후 체제
- 시장의 자연스러운 힘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기본
- 국가 간 조약 등 뒷받침되지 않는 “non-system‘
- 미·중 간 무역 불균형 조정, ‘국가 간 조약’ 필요
- 관건, 달러 약세와 위안화 절상 폭 어느 선 수용?
- 中, 경기침체로 과도한 위안화 절상 수용 힘들어
- 美, 과도한 위안화 대비 약달러 수용 中보다 힘들어
- 1985년처럼 명시적인 제2 플라자 협정 체결 힘들어
Q. 1985년 플라자 협정 체결 당시를 보면 미국의 입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트럼프 진영은 출범 이후 달러 가치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견재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환율정책, 강달러와 약달러 놓고 대혼선
- 美 수출입 구조, ‘마샬-러너 조건’ 충족하지 못해
- 과도한 약달러, 대중국 적자 축소보다 부작용 커
- 수입 물가 상승과 생필품 부족, 중간선거에 부담
- 과도한 강달러, 경기침체와 대중 무역적자 확대
- 호드릭-프레스콧 필터, 달러 가치 장기추세 탈피
- Ferbus, 달러 10% 상승 땐 성장률 0.75%p 하락
- 과도한 강달러, 과도한 약달러 만큼이나 부작용 커
Q. 달러도 그렇고 위안화도 그렇고 너무 높게 가도 너무 낮게 가도 문제라는 적정수준은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 위안화 가치의 적정수준, 6.5위안 내외로 추정
- 8년 전 6.8위안보다 절상, 中 위상 높아진 결과
- 트럼프 집권 2기, ‘스위트 스팟’으로 이 수준 지향
- non system, 묵시적인 형태로 이 수준을 유지
- 집권 1기 때 ‘상하이 밀약설’, 의외로 잘 지켜져
- 집권 2기, 4월 미중 정상회담 제2 상하이 밀약?
- 제2 상하이 밀약, 원·달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묵시 합의선 6.5위안, 원·달러 1,350원 이하 안정
- 외국인, 삼전과 SK닉스를 사들이는 또 다른 이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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