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 원을 웃도는 국방비 미지급 사태에 재정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6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2025년 세출 예산 중 일부 지출하지 못한 소요는 이번 주 중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13월 세입'을 기반으로 지난해 지출하지 못한 금액을 집행하기 위해 국방부 등과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13월 세입'이란 2025 회계연도 세입이 국고 계좌에는 2026년 2번째 영업일(1월 5일)까지 납입돼 발생한다.
실제로 현행 국고금 관리법은 '한 회계연도에 속하는 세입세출의 출납에 관한 사무는 다음 연도 2월 10일까지 완결하여야 한다'고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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