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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ETF

니켈, 7% 급등...中 투자자 관심 급증-[원자재 시황]

입력 2026-01-07 07:29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
연초 금속 시장은 다시 한 번 강한 랠리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장 금 선물은 0.9% 오른 4,493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는 모습이고요. 은 선물은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하지 못했던 가격에 도달했는데요. 4% 상승, 또 다시 80달러 선도 넘어섰습니다.
미국이 마두로를 생포하면서 글로벌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안전자산 수요가 금속 시장에 전반적인 지지를 마련하고 있고요. 킷코 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분석가는 “귀금속 트레이더들은 현재 주식이나 채권 투자자들보다, 더 큰 위험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은)
블룸버그는 중국의 중년 여성들이 은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에 주목하는데요. 2013년 당시, 중년 여성들이 전국에서 보석 매대를 싹쓸이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은 그 해 인도를 제치고 세계 최대 금 소비국으로 올라섰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그 대상이 금이 아니라 은이라는 건데요. 금에 비해 저렴한 점, 그리고 변동성도 커서 투자 자체에 ‘재미’가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 수요는 강한 상승 동력인 동시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2013년에 금을 사들였던 중년 여성들 역시 본격적인 수익을 내기까지 7년 넘게 기다렸다”고 말하는데요. 그럼에도 은 가격은 1년 전보다 150% 이상 급등한 상태이며 이 때문에 중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얼마나 은 시장에 오래 머물지, 이 점이 앞으로 1년간 은 가격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 단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니켈)
그리고 오늘 니켈의 급등세도 주목할 만 합니다. 장중 한 때에는, LME 거래소에서 10% 넘게 급등하면서 약 3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는데요. 오전 5시 기준 7% 급등한, 톤당 1만 8천 53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블룸버그는, 중국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금속 시장 전반 랠리에 추진력을 더한 영향으로 풀이했습니다. 니켈은 여전히 공급 과잉에 처해있지만,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생산 차질 가능성과 중국발 자금 유입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고요. “이번 급등은 그동안 인도네시아발 공급 과잉과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니켈 시장의 ‘극적인 반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속선물)
결국 전일장 톤당 1만 3천달러의 신고가 써낸 구리 역시 오늘도 상승세 이어갑니다. 1.47% 상승한 1만 3,236달러에 거래됐고요. 백금도 5% 급등한 2,416달러에 거래됐으며 이제는 2,500달러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팔라듐도 5% 상승, 1,86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유가)
한편, 유가는 오늘장 WTI가 2.38% 하락한 56달러 후반에, 브렌트유는 60달러 중반에 움직였는데요. 현재 유가 시장의 관심도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증산이죠.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분석가는 “향후 2,3년동안 미국의 제한적인 추가 투자만으로도 하루 약 30만배럴의 공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고요. 장기적으로 생산량을 하루 300만배럴 수준까지 끌어 올리려면 해외 자본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즉, 단기적으로는 소폭 증산이 가능하겠지만, 본격적인 생산 회복에는 해외 자본이 필수라는 거고요.
PVM 오일의 분석가는 “아직 마두로 생포가 석유 수급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긴 이르다”고 말하는데요. 다만, 분명한 건 올해도 시장에 공급이 충분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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