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7일 증시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4% 내린 115만8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25만원으로 약세 출발한 뒤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장중 한때 9.03% 내린 114만8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요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의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천405억원과 1천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와 21.3% 증가하겠지만, 시장 평균 전망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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