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다우 지수는 0.94% 하락하고 나스닥 및 S&P500 지수는 각각 0.16%와 0.34% 상승함. - 12월 서비스업 PMI는 54.4로 높게 나타났지만, ADP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고용은 예상보다 낮았고, 월가는 해당 지표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함. - 미국 국채
2026-01-08 06:41
[미국증시] 혼조세 속 빅테크 강세…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다우 지수는 0.94% 하락하고 나스닥 및 S&P500 지수는 각각 0.16%와 0.34% 상승함. - 12월 서비스업 PMI는 54.4로 높게 나타났지만, ADP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고용은 예상보다 낮았고, 월가는 해당 지표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함. - 미국 국채시장에서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4.14%와 3.47%로 거래됨. - 달러화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유로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 엔화와 원화의 환율은 각각 156엔 후반과 1447원으로 거래되었고, 역외 환율로는 1448원을 기록함. - 기술주는 대체로 보합권이었으나 헬스케어 주는 1% 상승하였고, 금융주와 산업주는 각각 4~5%대 하락세를 보임. - 엔비디아는 중국 수출용 H200 칩 생산에 집중하나 주문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보도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상승세를 보이며, 알파벳은 시총 2위로 올라섬. - 일라이 릴리는 투자 의견 상향 조정에 따라 주가가 3% 급등함. - 귀금속 시장에서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금, 은 등의 가격이 하락함. - 암호화폐 시장 또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9만 1100달러, 이더리움은 3142달러 선에서 거래됨.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94% 하락하며 4900선으로 내려갔고, 나스닥 지수는 0.16%, S&P500 지수는 0.34%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엇갈렸다. ISM의 12월 서비스업 PMI는 54.4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ADP의 12월 민간고용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월가는 이러한 지표들이 금리 인하 가능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국채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4.14%, 2년물은 3.47%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럽의 12월 CPI는 예상에 부합했으나 독일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유로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유로화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엔화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큰 변동이 없었다. 원달러 환율은 1447원에 거래됐으며, 역외 환율로는 1448원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0.09%, 헬스케어가 1% 상승한 반면, 금융주와 산업주는 각각 4~5%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빅테크 기업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알파벳은 한때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오르기도 했다. UBS의 긍정적인 투자 의견에 힘입어 일라이 릴리는 주가가 3% 급등했다. 한편, 귀금속 시장은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금, 은 등이 하락했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