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프로세서를 공개한 뒤,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6.47% 상승한 42.63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18A 공정 기반 칩 '팬서 레이크(Panther Lake)'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해석했다.
인텔은 팬서 레이크를 통해 게임 성능이 77% 개선됐고,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7시간 지속된다고 소개했다.
차세대 공정 전환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제품 경쟁력 회복을 강조한 셈이다.
또 인텔은 해당 기술을 PC를 넘어 로봇, 스마트시티,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적용 범위를 넓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팬서 레이크가 공정 전환과 실적 반등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핵심 포인트
- 인텔이 CES 2026에서 차세대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를 공개한 뒤 7일(현지시간) 주가가 6.47% 상승세로 마감함.
- 18A 공정 기반 칩 공개로 기술 경쟁력 회복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해석임.
- 인텔은 게임 성능 77% 개선, 배터리 최대 27시간 지속을 주요 성과로 제시함.
- 로봇·스마트시티·의료 등으로 적용 확대를 예고하며 공정 전환과 실적 반등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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