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자재&ETF

금속선물 동반 약세…차익실현 움직임-[원자재 시황]

입력 2026-01-08 09:40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
오늘장 금속시장, 대부분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인데요. 다만, 부진한 고용데이터가 공개되면서 낙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오전 5시 기준, 0.62% 하락한 4,46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하이릿지 퓨처스의 분석가는, 오늘의 하락은 최근 급등 이후 나타난 일반적인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해석했고요. 한편, 중국 중앙은행은 12월에도 금 매입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14개월 연속 금 보유를 늘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는 강한 수요를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입니다.

(은)
그리고 오늘장 은과 백금이 큰 폭의 조정을 겪었는데요. 은이 3.76% 하락한 77달러 후반에 거래됐고요. 다시 80달러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백금은 6.91% 하락하며 2,28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은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수요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투기자금이 시장에 과도한 변동성을 불러왔다”고 분석했고요.
블룸버그는 다시 한 번 광범위한 원자재 지수의 리밸런싱을 강조하는데요. 일부 IB에서도 이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TD증권의 분석가는 “대규모 매도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늘장 은 가격에 대해선 ‘과열 후 급락’ 양상이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씨티는 이번주 시작되는 두 개의 원자재 지수 리밸런싱 영향으로, 금 선물에서 68억 달러, 은에서도 비슷한 자금 유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요. JP모간은 작년에도 두 금속이 비슷한 지수 매도 압력을 겪었지만, 시장에 뚜렷한 부담을 주진 않았다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다만, 은의 경우 “올해에는 팔아야 할 물량 규모가 지난해보단 훨씬 커서,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속선물-바둑판)
이외 나머지 금속선물들도 오늘은 약세장인데요. 팔라듐이 4% 하락한 1,805달러에 거래됐고요. 구리는 3.48% 밀리며 파운드당 6달러 밑으로 내려왔고, LME 거래소 기준으로도, 전날의 사상 최고가인 1만 3천달러선 아래로 내려온 모습입니다.

(유가)
그리고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거란 전망에 반응했는데요. WTI가 1.72% 하락한 56달러에 거래됐고요. 브렌트유는 6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원래는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던 원유를 포함해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했죠. 이번 수출 조치로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구매처였던 중국으로 향하는 물동량이 미국으로 전환될 수 있는데요. 하이퉁 퓨처스의 분석가는 “베네수엘라의 대미 원유 수출은 미국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과잉을 심화시킬 것”으로 평가했고요.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수요가 부진했고, 오펙과 비오펙 산유국들의 공급이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상반기 하루 최대 300만배럴의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BMI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되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이 늘어날 경우, 미국과 다른 지역의 생산능력 확대는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베네수엘라는 자국의 주력 원유인 ‘메레이’를 브렌트유보다 배럴당 약 22달러 낮은 가격에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천연가스)
한편, 오늘장 천연가스 선물은 5% 급등했습니다. 생산 감소와 이번주 기온이 예상보다 더 내려가며 난방 수요가 늘어날 거란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