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5천300억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332조7천700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늘었다. 국내 기업 가운데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다. 증권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호황으로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이 17~18조원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4분기 매출은 93조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9조6천458억원을 1.8% 웃돌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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