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가 8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6월 샤힌 프로젝트 완공 시 새로운 50년을 열 수 있다며 성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혔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완공 목표 시점은 오는 6월로, 현재 공정률은 92%를 넘어섰다.
알 히즈아지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라며 “올해도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한 전사적 역량 및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과를 내는 해”라며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 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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