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달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야당 간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19일 하루만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정까지 하기로 시간을 정한 것은 아니고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19∼20일 이틀 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에선 이 가운데 하루만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국회 재경위는 오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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