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떡볶이 브랜드 ‘BBOM(뽐) 떡볶이’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식품관에 공식 입점해 1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공식 런칭 이후 이어지는 오프라인 유통 확장의 일환으로,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아온 BBOM 떡볶이를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선보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마련되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등 주요 지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스위트 패밀리팩, 스파이시 패밀리팩, 로제 패밀리팩 등 대표 라인업을 전시·판매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현장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BBOM 떡볶이는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 삼첩분식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상온 밀키트 제품이다. 밀가루떡을 활용한 전통적인 떡볶이 소스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최대 10개월까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라면처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일본, 러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에 먼저 수출·유통되며, K-푸드 떡볶이 밀키트로서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BBOM 떡볶이를 판매하는 어트랙트 성기준 대표는 “신세계백화점 입점은 BBOM 떡볶이가 국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해외에서 먼저 사랑받은 떡볶이 밀키트 브랜드로서, 국내 고객에게도 맛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K-푸드 브랜드에 대한 국내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BBOM 떡볶이는 상온 밀키트라는 상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을 갖춘 만큼,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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