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Class A(이하 알파벳A)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애플을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알파벳A는 전장 대비 1.05% 상승한 325.36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이번 '역전'의 핵심 배경으로 알파벳의 AI 경쟁력 우위를 꼽고 있다.
월가에서는 제미나이 3.0의 안착과 자체 TPU '아이언우드(Ironwood)'를 통해 AI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모델과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차별화 요인으로 부각됐다는 해석이다.
이날 알파벳 주가는 미국 투자은행 켄터 피츠제럴드의 투자 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세를 받았다.
여기에 지메일(Gmail)에 도입된 새로운 제미나이 AI 기능 발표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핵심 포인트
- 알파벳 Class A가 8일(현지시간) 1.05% 강세 마감하며 애플을 제치고 글로벌 시총 2위 자리를 이어감.
- 시장은 이번 역전의 핵심 배경으로 알파벳의 AI 경쟁력 우위를 지목함.
- 제미나이 3.0 안착과 자체 TPU 아이언우드로 AI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 켄터 피츠제럴드의 투자의견 상향과 지메일에 적용된 새 제미나이 기능 발표가 주가에 힘을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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