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지난해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024년말 대비 118% 증가해, 3조 4천억원에서 7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 연금의 성장 배경으로는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들이 있다.
지난 2021년 퇴직연금 최초로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상품을 출시했고 업계 최초로 별도의 연금센터를 신설해 운영중이기도 하다.
또 ETF 투자 수요에 맞춰 정기적으로 원하는 만큼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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