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홈플러스 "회생계획 제출…채권단, 구조혁신 필요성 공감"

입력 2026-01-09 13:09  

채권단 의견서 제출…"세부내용 협의"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의 의견 제출이 완료됐으며, 향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과 인가 후 인수합병(M&A)을 병행하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채권단에 초기 의견 제출을 요청했으며, 지난 6일 제출된 채권단 의견에서는 회생계획안의 접수 및 검토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기되지 않았다.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구조혁신이 필요하다는 채권단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향후 회사·노동조합·채권단 간 회생계획안 세부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와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번 회생계획안에는 ▲긴급운영자금 확보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부실점포 정리 ▲체질개선을 통한 사업성 개선 등 방안이 포함됐다.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경우, 홈플러스의 2029년 EBITDA는 1,436억 원 수준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3,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추진, 향후 3년간 자가점포 10곳 및 익스프레스사업부문 매각, 6년간 부실점포 41곳 정리, 인력 재배치와 자연감소를 통한 효율화 등을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전제로 산업은행 등 국책기관도 대출을 통해 긴급운영자금 지원에 일부 참여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원과 채권단, 노동조합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성실한 협의를 통해 구조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