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인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지난 12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제253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지난 11월 ‘제155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이은 연속적인 공식 초청으로, 항공정비 분야의 군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인하항공의 역량을 확인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인하항공 출신 졸업생 11명이 전원 무기정비 계열 부사관으로 임관하며, 항공정비 전문 군인공무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관식 행사에 참석한 인하항공 관계자는 “임관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의 늠름한 모습과 기뻐하시는 부모님들을 단상 위에서 지켜보니 감회가 매우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하고 실력을 겸비한 항공정비 전문 부사관 및 군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군·해군 항공기술부사관 및 공군 장교 최종합격자 441명, 항공사 취업 107명 등 주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 과정(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위 및 장교 임관) ▲항공부사관 학위과정(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및 부사관 임관) 등을 운영하며 항공 분야의 인재를 육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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