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분야 스타트업 주식회사 무촌이 탄소중립 ESG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23일 안산시 의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으로 무촌은 철거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온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에 대해 공공 부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친환경 기업으로서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무촌은 현재 국내 유일의 최저가 철거 중개 플랫폼 ‘무촌철거’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철거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견적을 받아도 신뢰하기 어렵고, 시공 주체를 선택하기조차 쉽지 않았던 시장 환경 속에서 철거 과정을 보다 쉽고 안전하며 예측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자체 폐기물집하장을 운영하며 폐기물 처리 시스템에 AI 기술을 도입해 효율화와 더불어 자원 재활용을 최적화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은 투자 시장에서도 빠르게 평가받았다.
무촌은 설립 초기부터 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받으며 1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See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사업 확장 및 철거 플랫폼 고도화와 폐기물집하장 시스템 최적화를 이어간 결과, 2025년 9월에는 시리즈A 단계에서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안산시 의회 표창은 무촌이 추진해 온 방향성과 성과가 공공 영역에서도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주식회사 무촌 관계자는 “ESG 가치 실현과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 온 무촌의 행보가, ESG 시장과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좋은 선례로 남게 됐다는 점에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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