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3:44
"반도체 사이클 최소 7년...삼성전자·SK하이닉스 긍정적"
[이세철 씨티그룹 리서치부문 전무]
● 핵심 포인트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은 60% 추가 상승 예상됨. -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이익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로 복귀,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지속 중임. - 삼성전자의 경우 일반 메모리 수요 증가 및 HBM4 기술의 완성으로 인한 양산 시작으로 실적 개선 기대됨. -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 있으며, 이는 HBM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됨. -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지만,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임. -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사용량 급증, 현재는 초기 단계이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한국 산업에 제한적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국내 소부장 육성은 강화될 전망임. - SK하이닉스는 CES 2026에서 HBM4 16단 48GB 제품 최초 공개, 고객 요구 충족 위한 솔루션 제공 중임. - 피지컬 AI 등장으로 새로운 제품 확산되며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전공정 업체들(예: 유진테크, 원익IPS, 테스)의 수혜 예상됨. - 올해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장비 및 소재 관련 중소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과거 사례 참고 시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최소 7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 사이클 최소 7년...삼성전자·SK하이닉스 긍정적"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은 약 6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자리를 되찾았고,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은 앞다투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경우 일반 메모리 수요 증가와 HBM4 기술의 완성으로 인한 본격적인 양산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범용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할 것이며, 이는 HBM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 역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규모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AI 분야의 수요 확대는 메모리 사용량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이러한 변화의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CES 2026에서 SK하이닉스는 HBM4 16단 48GB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며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장비 수요의 증가는 전공정 업체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것이며, 유진테크, 원익 IPS, 테스 등의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반도체 업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장비 및 소재 관련 중소기업들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과거의 사례를 고려했을 때 이번 반도체 호황은 최소 7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