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은 원자재 시장에서 은이 8% 가까이 급등하며 93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함. - 금 가격 또한 0.98% 상승하여 4645달러에 도달했으며, 월가의 5000달러 목표치에 근접함. - 최근 금속 선물 급등의 배경으로 지목된 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독립성 위협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임. - 블룸버그는 금 가격
● 핵심 포인트 - 오늘은 원자재 시장에서 은이 8% 가까이 급등하며 93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함. - 금 가격 또한 0.98% 상승하여 4645달러에 도달했으며, 월가의 5000달러 목표치에 근접함. - 최근 금속 선물 급등의 배경으로 지목된 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독립성 위협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임. - 블룸버그는 금 가격 상승이 법정 화폐 신뢰 저하 신호이며, 이는 다른 원자재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기함. - 씨티는 금의 3개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5000달러, 은은 100달러를 예상함. - UBS는 추가 상승 전에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함. - 얼리전스 골드는 은의 단기 목표를 100~144달러 범위로 설정함. - 중국 상하이 선물거래소는 높은 거래량 유지 중이며, 특히 수요일에는 6개 기초 금속의 미결제약정 사상 최고치 달성. -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구리와 니켈 등의 금속 가격이 각각 1%, 6% 상승함. - 천연가스 가격은 텍사스의 LNG 수출 감소 소식에 힘입어 10% 하락함. - WTI는 1.93% 하락하여 59달러 후반대에 머물렀으며, 브렌트유는 64달러에 거래됨. - 이란 시위 영향으로 단기적 공급 차질 가능성 있으나, 주요 산유 지역 확산 여부에 따라 실제 영향력은 제한될 전망임. - 미국의 원유 및 석유 제품 재고 증가는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 오늘 원자재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숫자는 바로 93달러인데요. 은이 오늘 장 8% 가까이 급등하며 이뤄낸 또 한 번의 신고가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질주했던 은 가격은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금속 선물과 비교해 봐도 지난 1년간 은이 가장 많이 올랐고요. 금 역시도 오늘 0.98% 상승하며 464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제 월가에서 주목하는 5천 달러라는 숫자에 다가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초 금속 선물의 급등 배경은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독립성 위협까지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고요. 여기에 정부 부채가 급증하면서 국채와 통화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는 점 역시 귀금속의 상승 랠리를 돕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서는 금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보통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현상은 금속 시장 전체에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금이 앞장서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은이나 구리 같은 다른 원자재들 역시 가격이 오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여러 IB에서는 상승 모멘텀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씨티는 이번 주 초 3개월 전망치를 상향하며 금은 5천 달러, 은은 100달러를 제시했고요. UBS는 다음 상승 국면으로 가기 전 일정한 조정이 나타나는 것이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전했습니다. 얼리전스 골드 역시도 변동성은 있겠지만 은이 90달러든 100달러든 큰 차이는 없다며 단기 목표 범위를 100~144달러 사이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공격적인 매수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상하이 선물거래소의 거래량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요. 특히 수요일에는 6개 기초 금속의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투자자들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포지션을 계속 들고 가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데요. 실제로 기초 금속의 경우 전반적으로 올해 공급이 더 타이트해질 거란 기대감에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 광산과 제련소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구리의 경우 지난해 여러 차례 대규모 차질을 겪었고 알루미늄도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서 생산 제약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 니켈은 세계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생산량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공급이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장 구리 선물은 1% 상승, 파운드당 6달러에 거래됐고요. 니켈은 6% 오르며 1만 8741달러에 움직였습니다. 한편 천연가스는 오늘 장 10%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텍사스에 있는 LNG 수출 공장으로 들어가는 가스 물량이 줄었다는 소식 때문이고요. 원래는 다음 주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난방 수요가 늘 거란 전망 또 가스 생산이 줄고 있다는 점이 가격을 지지해 주고 있었는데 수출로 빠져나갈 물량이 줄었다는 점에 더 주목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장 유가는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습니다. WTI가 1.93% 밀린 59달러 후반에, 브렌트유는 6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란의 시위가 단기적인 공급 차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과 다만 시위가 아직 이란의 주요 산유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아 실제 공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전망이 공존하고 있고요. 이런 가운데 미국 내 원유와 석유 제품 재고가 크게 늘면서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