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도파민 코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랜드 겨울 도파민 코스는 겨울 간판 콘텐츠인 '스노우펀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체험부터 특별 초청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이벤트가 포함된 것으로 겨울 서울랜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먼저 겨울 도파민 코스의 핵심 '스노우펀랜드'는 서울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장에서 진정한 겨울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끼며 도파민을 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키 120cm 이하 아동은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눈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겨울 체험의 재미를 더해주는 빙어낚시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인근 지역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겨울철 체험 명소로 인기다. 빙어낚시에서는 뜰채로 빙어를 낚아 올리며 물 반 고기 반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빙어낚시는 뜰채낚시 6천원의 체험료가 발생한다. 빙어낚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도파민 폭발이 가능한 블록버스터 매직쇼 '루나 매직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다. 매직 콘서트에서는 대형 일루전 마술과 순간이동 및 탈출마술 등 눈을 뗄 수 없는 마술쇼가 펼쳐진다. 루나 매직 콘서트는 서울랜드 내 이벤트홀에서 2월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캐릭터 인형극 '떠나요, 동화의 숲'도 신나는 동화 속 이야기를 펼치며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병오년 새해 이벤트 ‘새해엔 다~말해볼지니’도 진행 중이다. 서울랜드 인기 캐릭터 머털이가 AI 점술사로 변신해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운세’ 체험을 선보인다. 방문객이 신년운세에 대해 궁금한 점을 말로 질문하면, 음성 인식을 통해 AI 머털이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운세를 풀어주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신년 소원을 말꼬리 모양의 새끼줄에 적어보는 소원지 ‘소원을 달아봐’, 말편자 던지기 ‘행운을 걸어봐’ 등 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서울랜드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카드와 NH농협카드를 소지한 고객의 경우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게 했다. 이 외에도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 생일자 할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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