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대문구 홍제동을 찾은 오 시장은 "홍제역 근처가 명실공히 직주락을 다 갖춘 새로운 주거지 또는 산업용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서대문구의 가장 큰 숙원 사업이 하나 해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11월 홍제역 부근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후 지난해 서대문구청장을 사업 시행자로 지정했으며, 이 사업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도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또 이 지역은 서울시가 지난달 공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라 오는 2035년 지하고속도로 신설, 2037년 내부순환로 철거가 예정되어 있기도 하다.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가 사라지고 그 밑으로 도시고속도로가 생겨나는 그때쯤 되면 이 홍제역세권 개발 사업이 이미 완성이 돼 있을 시기가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홍제천 위로 아무것도 없게 되고요. 홍제천이 다시 되살아난 상태에서 저쪽 방면으로 인왕시장 쪽으로 새로운 이제 새로 개발된 주거와 상업지역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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