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3:29
"美 반도체 관세 영향 제한적...코스피 5500 도달 가능성"
[김형석 KCGI자산운용 팀장]
● 핵심 포인트 - 미국은 특정 품목에 대해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전체 반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아 한국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됨. - 보편관세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기반하나, 현재 대법원에서 위헌 여부가 검토 중이며, 반도체 관세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특정 국가 및 품목에만 적용될 가능성 큼. - TSMC는 EPS 컨센서스를 7%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나 반도체 업황 개선을 뒷받침함. - 원달러 환율은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 등으로 인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수출 중심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 코스피는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55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이 제기됨. - 한화는 인적 분할 및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 주주환원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주사의 평가 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다가오는 주총 시즌에는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며, 특히 배당과 관련한 주주 제안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 소비재는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급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현대차는 CES 이후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자동차 본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로봇 사업의 성과가 장기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헬스케어 업종은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후 단기 모멘텀이 소진되었으며, 금리 변동성으로 인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함. - 소재 업종, 특히 철강과 화학 분야는 저평가된 상태로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의 구조조정 계획 발표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제약·바이오 업종은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후 주가가 조정 국면에 있으나, 화장품 업종은 이와 달리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 "美 반도체 관세 영향 제한적...코스피 5500 도달 가능성" 미국이 특정 품목에 대해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전체 반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아 한국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세 조치가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미칠 영향도 우려만큼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어제와 오늘 시장 상황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법적 근거를 살펴보면, 보편관세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기반하고 있으며, 현재 대법원에서 위헌 여부가 검토 중입니다. 반도체 관세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특정 국가 및 품목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TSMC는 EPS 컨센서스를 7%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나 반도체 업황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 등으로 인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수출 중심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55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인적 분할 및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 주주환원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주사의 평가 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주총 시즌에는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며, 특히 배당과 관련한 주주 제안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재는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급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CES 이후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자동차 본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로봇 사업의 성과가 장기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업종은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후 단기 모멘텀이 소진되었으며, 금리 변동성으로 인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소재 업종, 특히 철강과 화학 분야는 저평가된 상태로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의 구조조정 계획 발표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후 주가가 조정 국면에 있으나, 화장품 업종은 이와 달리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