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 전형 기간 학사편입 관련 진로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로 타학교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제도로, 전문학사로 할 수 있는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아 관련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입시 어려움을 겪은 후 학사편입을 통한 입시 방법에 대해 수험생들이 문의하고 있다”며 “수능 유형의 잦은 변동으로 다양한 입시 방법을 모색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로 응시 가능한 편입 방법 중 하나로 낮은 경쟁률이 특징”이라며 “학사편입을 위해 자격증 취득 시 4년제 학사를 평균 2년이면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인서울 편입에 주목하는 고3 수험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도권, 지방거주 수험생들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단기간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 및 학사편입,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보통신전자공학, 인공지능, 회계세무, 심리학, 체육학, 교회음악(CCM), 실용음악, 성악, 피아노 등 일반학사·음악학사 전공들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학사 과정의 경우 면접전형과 더불어 자유곡 1~2곡으로 구성된 실기고사를 병행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하고 있다. 숭실대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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