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경매로 나오는 매물은 대부분 토지, 주거용(아파트, 다세대 등) 집합 부동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비주거용 빌딩·건물이 경매로 나오는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2025년 법원 경매 건수는 약 12만 건에 육박하고, 과거에는 경매 낙찰가율이 약 40% 수준까지 도달하였으나 최근에는 그보다 훨씬 낮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상업용부동산 실거래가 조사 업체인 실거래닷컴에 의하면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용 빌딩인 경우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20~40% 선에서 낙찰될 뿐 나머지는 유찰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지난해 최고가 낙찰가를 보인 빌딩은 서울시 성수동(성수역)에 있는 공장으로 신도리코가 2,202억에 달하는 가격에 낙찰받은 건물이 눈에 띄며, 3.3㎡당(1.7억) 서울 빌딩매매, 건물매매 시장은 아직 견제한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전문가 나해요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 2026년 1월 1일~1월 15일까지 약 보름이 지난 상황에 전국 집합 부동산(아파트, 연립, 상가 등)을 제외한 빌딩매매, 건물매매, 토지 매매, 단독주택 총 매매 금액은 3천억에 달하며, 거래 건수는 685건 1건당 약 4.4억에 팔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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