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월 실적 시즌 도래로 월가가 기업 성적표에 집중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적 모멘텀 확실한 종목들 중심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 있다고 분석함. - 아마존닷컴(Amazon.com): 목표가 303달러 설정, AWS 성장 및 AI 칩 활용도 증가로 비용 효율성 증대 예상됨. - 카바나(Carvana): 목표주가 455~
● 핵심 포인트 - 1월 실적 시즌 도래로 월가가 기업 성적표에 집중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적 모멘텀 확실한 종목들 중심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 있다고 분석함. - 아마존닷컴(Amazon.com): 목표가 303달러 설정, AWS 성장 및 AI 칩 활용도 증가로 비용 효율성 증대 예상됨. - 카바나(Carvana): 목표주가 455~515달러로 상향, 오프라인 대리점 인수로 사업 확장 중이며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됨. -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Brookdale Senior Living): 목표가 6.75~13달러로 상향, 고령 인구 증가로 매년 영업 이익 15% 이상 성장 전망됨. - 코닝(Corning): 광섬유 기술로 AI 시대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 기여, 통신사의 투자 확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됨. - 버티브 홀딩스(Vyptec Holdings): 데이터센터용 대형 냉각 시스템 제조사로, AI 발전에 따른 시장 지배력 강화 및 현금 창출 능력 우수함. - 이들 종목들은 AI 인프라 확충 및 인구구조 변화라는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며 실제 성과로 이를 증명하고 있음. 특히 아마존과 카바나는 다가오는 실적 발표가 2026년 주가 방향성에 중요할 것으로 보임.
● 1월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월가의 시선은 기업들의 성적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어닝 시즌에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톱픽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략가는 현재 S&P500의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지만 특정 섹터 내에서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 그 구체적인 종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거인인 아마존닷컴입니다. 뱅?오브아메리카의 저스틴 포스트 분석가는 아마존닷컴에 대해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303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로 클라우드 부문 AWS의 성장을 꼽았는데요. 그동안 AWS의 AI 포지셔닝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되어 왔지만 2026년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이 우려가 더욱더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닷컴의 자체 AI칩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면서 비용 효율성까지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리테일 부문 역시 효율성 개선을 통해 여타 빅테크 기업을 넘어서는 이익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맥거번 분석가는 최근 카바나의 목표주가를 기존 455에서 51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원래는 인터넷으로만 차를 팔았는데 이제는 오프라인 대리점들을 직접 인수하여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는데요. 2026년은 카바나가 단순한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를 넘어 자동차 시장 전체로 영역을 넓히는 폭발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카바나가 S&P500에 들어갔죠. 지수를 따라 기계적으로 주식을 사는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여기에 실적 호재가 만나면서 주가를 더 강력하게 이끌어줄 것이라고 전망 중입니다. 세 번째 종목은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아나 분석가는 이 종목에 대해서 투자 의견을 기존 수익률 하회에서 매수로 무려 두 단계나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가는 6.75달러에서 13달러까지 올렸는데요. 2배 가까이 올린 겁니다.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은 실버타운을 운영하는데 앞으로 고령 인구가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일만 남았다고 평가합니다. 매년 영업이익이 15% 이상씩 클 것으로 보고 있고요. 보통 이런 사업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부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 기업은 입주자가 직접 비용을 내는 개인 지불 영역이 비중이 90%가 넘어 나라 정책이 바뀌어도 수익은 안전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음 기업은 하드웨어 인프라 기업입니다. 코닝인데요. 기존의 구리선으로는 데이터가 밀려 속도가 안 나지만 코닝이 만드는 광섬유는 데이터를 빛의 속도로 나르는 전용 고속도로와 같습니다. 따라서 AI 열풍 속에서 코닝의 케이블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리 공급과 수요가 딱 맞아떨어진 데다 통신사들이 돈을 풀고 있어서 코닝의 실적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업도 보시죠. 버티브 홀딩스입니다. 버티브 홀딩스는 뜨거워진 데이터센터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대형 냉각 시스템을 만드는데요. AI가 고도화될수록 일반적인 선풍기 바람으로는 식힐 수 없는 수준이라 버티브 홀딩스의 액체 냉각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버티브 홀딩스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강하고 벌어들이는 현금도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종합해 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꼽은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실체가 있는 성장입니다. 단순히 테마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AI 인프라 확충이나 인구 구조 변화 같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실제로 숫자가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 기업들이었습니다. 특히 아마존닷컴과 카바나는 이번 달 말부터 이어지는 실적 발표가 향후 2026년 주가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