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디파마텍이 회사가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DD01의 중국 및 인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아시아지역으로 DD01의 권리를 확장했다는 의의가 있다.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과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비만 치료제 성장성이 크다. 또 중국의 경우, 승인받은 MASH 표준 치료가 없다.
디앤디파마텍이 개발한 DD01은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겟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투약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모든 환자에 대한 48주 투약이 종료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간 섬유화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임상2상 탑라인 (Top-line)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DD01의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파트너링 및 향후 상업화 추진에 있어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진행 중인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링 모색을 통해 DD01의 사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