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무주택 1인 가구 청년 70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월세 납부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월 384만 원),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의 주거 안정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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